공지사항

여론조사 빙자 특정후보 사전 선거운동

관리자

1242

전화여론조사를 빙자해 특정후보에 대한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여론조사기관 대표가 검찰에 구속됐다.



대전지검 공안부(김훈 부장검사)는 2일 여론조사를 빙자해 전화로 불법선거운동을 한 여론조사기관 대표 이모(35)씨를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업체에 여론조사를 의뢰한 한나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모씨와 지지자 오모씨,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송모씨의 회계책임자 김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21일부터 이틀간 유성구 선거구민 4만9,377명에게 ARS 설문조사를 벌이면서 예비후보자 박씨로부터 400만원을 받고 박씨의 경력사항을 특별히 부각하는 내용으로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다.



이씨는 또 지난 3월 15~16일에도 선거구민 2만1,650명을 상대로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안씨의 경력을 부각시키는 내용의 전화여론조사를 한 뒤 안씨로부터 2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5·31지방선거와 관련해 대전?충남지역에서 112명의 선거사범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을 구속기소하고 30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날짜 조회
117 * 여름 휴가 공지사항 *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33
116 "임차인 동의 없이 점포 위치 임의 변경 가능 조항 무효"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58
115 대법원, '가출판사'에 견책 처분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18
114 법조비리 재발… 원인과 대책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92
113 피고인에 향응 등 받은 군산 판사 3명 사표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97
112 '대학 조교는 고등교육법 등 관련법규상 대학교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18
111 "범죄수익 추징때 직원 급여 등 공제 못해"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194
110 "의사는 '한의학 전통침술' 불가"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07
109 대법원, 임의동행 적법성 엄격 제한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95
108 "로스쿨도입 원점에서 다시 검토"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11

8 / 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