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법원, '가출판사'에 견책 처분

관리자

1326

대법원은 14일 법관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사전연락 없이 출근을 하지 않은 수원지법 C 판사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



대법원 관계자는 C 판사의 징계사유에 대해 "무단결근으로 직무를 게을리하고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훼손했으며, 법원의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말했다.



견책은 법관에 대한 징계처분인 정직, 감봉, 견책 중 가장 수위가 낮으나, 징계사실이 관보에 게재되기 때문에 법관으로서 불이익이 크다.



C 판사는 지난달 13일 가족과 근무지에 아무런 연락없이 집을 나가 여행을 다니다 18일 귀가했다. 가출 직후 연락이 두절돼 한 때 행방불명 소동을 빚었던 C 판사는 귀가해 "머리가 아파 쉬고 싶어 무작정 걷다보니 고속버스 터미널이어서 아무 버스나 타고 잤는데 깨어보니 부산이었다"며"부산에서 거제도 등을 한바퀴 돌고 찜질방에서 잠을 잤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날짜 조회
97 "카풀 차량 타고 출근하다 사고 나 다쳤으면 산재"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45
96 납입가장죄성립안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11
95 부업으로 택시운전…‘개인택시 면허’대상 안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7
94 "추행의 고의 인정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22
93 "공무원이 직장동료와 저녁식사 하러 가다 일어난 교통사고도 공무상 재해"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967
92 음주단속 경찰관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 숨지게 한 음주무면허운전자에 징역 18년 선고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6
91 "공무원이 직장동료와 저녁식사 하러 가다 일어난 교통사고도 공무상 재해"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14
90 "전과 기록 잘못 기재해 장기간 방치…국가가 배상해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70
89 "강제집행 면탈 위한 명의신탁은 불법원인급여…되찾아갈 수 없어"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545
88 대법원“판사가 변호사 돈 받으면 사건청탁 없어도 뇌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47

10 / 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