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음주단속 경찰관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 숨지게 한 음주무면허운전자에 징역 18년 선고

관리자

1301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나다 경찰관을 숨지게 한 40대 음주무면허운전자에게 징역 1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8일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가 고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및 음주운전 등)로 구속기소된 김모(44)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차에 매달린 경찰관이 멈출 것을 요구했는데도 경찰관의 요청을 무시한 채 계속 운전을 강행,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현행범 체포를 모면하려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감안하더라도 피고인의 죄질은 매우 중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7일 밤 9시40분께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생활체육공원 앞길에서 무면허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단속 중이던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김태경(32) 경사를 운전석 문에 매달고 1.6km를 도주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아 김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날짜 조회
27 수면내시경 검사 후 환자의 회복시까지 환자 보호를 소홀히 한 의사의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사례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0
26 도로에 누운 사람 치어 사망케 한경우 운전자 과실 40%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53
25 성과급은 임금으로 볼 수 없다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8
24 회원사이트 내의 비방글은 명예훼손 안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160
23 재소자, 상소이유서 법정기간내 교도소장에게 냈다면 제출기간 지나 법원에 접수됐어도 유효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76
22 직접 농업경영 의사로 땅 샀다고 보기 어려워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58
21 회삿돈으로 개인소송비용 지급은 횡령죄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8
20 미리 작성된 서면 불러주고, '음'하는 답변들어 만든 유언 무효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25
19 집배원이 보험서류 임의 처리시 국가가 손배칙임져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78
18 내부통신망 비방 E메일도 명예훼손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67

17 / 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