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음주단속 경찰관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 숨지게 한 음주무면허운전자에 징역 18년 선고

관리자

1299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나다 경찰관을 숨지게 한 40대 음주무면허운전자에게 징역 1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8일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가 고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및 음주운전 등)로 구속기소된 김모(44)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차에 매달린 경찰관이 멈출 것을 요구했는데도 경찰관의 요청을 무시한 채 계속 운전을 강행,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현행범 체포를 모면하려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감안하더라도 피고인의 죄질은 매우 중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7일 밤 9시40분께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생활체육공원 앞길에서 무면허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단속 중이던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김태경(32) 경사를 운전석 문에 매달고 1.6km를 도주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아 김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날짜 조회
67 외국인 산업연수생도 퇴직금 줘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06
66 변호사자격증으로 부동산 중개업 못해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25
65 중앙지법, 상이등급 미달 전역 군인도 국가배상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80
64 여론조사 빙자 특정후보 사전 선거운동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58
63 "마우스 이용해 E메일주소 복사후 다량의 스팸메일 발송…무죄"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436
62 상습절도범에 ‘법정형 단기의 2배 가중’ 특가법 제5조의4 제6항은 "누범가중 아닌 새로운 구성요건 창설"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156
61 아파트상가 방문 차량 "단지내 자유롭게 주차 가능"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744
60 고추와 고춧가루는 유사상품, 고추와 고추장은 유사상품 아니야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91
59 음반 저작권자의 계약협상·체결 등 대행권, 저작권대리 중개업자에 독점적 위임 안된다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320
58 헌재, 제주특별자치도법 합헌 결정

관리자 · 2026-07-01

관리자 2026-07-01 1269

13 / 19 페이지